어떤 것을 진로로 삼을 것이냐는 질문의 답을 찾는 과정에서 , 물리적으로 생각하기로 결심했습니다.
'내가 가장 시간투자를 많이 한 일에서 길을 찾자'
태어나서 초중고등하굑 까진 국영수를 공부했기때문에 그것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.
기술직과 영업직을 해보았으나 상품성이란건 인간의 생애주기에 달린 것이라 판단했습니다.
나이가 들어서는 건강식품을 팔겠지요 .비타민 , 강장제 , 오메가3 등과 말린지네 같은걸 팔아볼 생각입니다(법규상 겸업은 안됩니다ㅎ)
어젯밤은 학생들에게 유용한 수학공식을 표로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.,
오늘은 중학 필수 영어단어를 해볼 생각입니다. .,.
화이팅하시고 건승하하세요 ^^-~!